제18회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30일) 마무리됐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축제 사흘 동안 방문객 수는 20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산불피해 지역을 위한 모금운동도 진행됐는데, 행사장에서도 인파가 많은 4곳에 모금함을 설치해 사흘 동안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의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됩니다.
(촬-박주혁)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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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최한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축제 사흘 동안 방문객 수는 20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산불피해 지역을 위한 모금운동도 진행됐는데, 행사장에서도 인파가 많은 4곳에 모금함을 설치해 사흘 동안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의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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