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1주기를 맞아 오영훈 지사가 추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참사 희생자 분들의 명목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늘길은 제주도민들에게 삶의 통로이자 생명선이라며 안전한 하늘길을 만들기 위해 항공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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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참사 희생자 분들의 명목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늘길은 제주도민들에게 삶의 통로이자 생명선이라며 안전한 하늘길을 만들기 위해 항공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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