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공모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이사장 공모 접수를 마감하고 조만간 서류 심사를 시작하기로고 했습니다.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는 3배 수의 후보를 국토교통부에 추천하게 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인선은 국토부 장관이 하게 됩니다.
JDC는 지난 7월 양영철 전 이사장이 사퇴하면서 5개월 넘게 직무대행 체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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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이사장 공모 접수를 마감하고 조만간 서류 심사를 시작하기로고 했습니다.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는 3배 수의 후보를 국토교통부에 추천하게 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인선은 국토부 장관이 하게 됩니다.
JDC는 지난 7월 양영철 전 이사장이 사퇴하면서 5개월 넘게 직무대행 체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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