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인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신발에 부착돼 있던 위치 추적 장치 덕분에 신고 12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일) 오전 10시 반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80대 치매 노인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A씨가 버스를 타고 제주시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고, 제주시 아라동에서 A씨를 무사히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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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일) 오전 10시 반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80대 치매 노인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A씨가 버스를 타고 제주시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고, 제주시 아라동에서 A씨를 무사히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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