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외교관의 손자인 한국계 정치인 댄 고가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댄 고는 현지시간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매사추세츠주 제6선거구에 출마해 공화당 후보를 꺾었습니다.
2018년 첫 도전에서 경선 탈락한 뒤 8년 만에 거둔 승리로, 역대 7번째 한국계 연방의원이 됐습니다.
제주 고 씨인 댄 고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백악관 참모로 활동했으며, 조부는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 등을 지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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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인 댄 고는 현지시간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매사추세츠주 제6선거구에 출마해 공화당 후보를 꺾었습니다.
2018년 첫 도전에서 경선 탈락한 뒤 8년 만에 거둔 승리로, 역대 7번째 한국계 연방의원이 됐습니다.
제주 고 씨인 댄 고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백악관 참모로 활동했으며, 조부는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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