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휘발윳값이 다시 1,700원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넷째주 제주지역 휘발윳값은 리터당 1,705원으로 지난달 셋째주 리터당 1,715원을 기록한 이후 6주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경윳값 역시 리터당 1,555원으로 지난달 셋째주 1,568원을 나타낸 이후 6주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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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넷째주 제주지역 휘발윳값은 리터당 1,705원으로 지난달 셋째주 리터당 1,715원을 기록한 이후 6주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경윳값 역시 리터당 1,555원으로 지난달 셋째주 1,568원을 나타낸 이후 6주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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