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퇴진 국민투표가 제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23)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에서 민주주의 파괴와 헌법 유린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오늘(23일)부터 45일동안 윤석열 정권 퇴진 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 정권이 4·3 역사왜곡 장관 임명을 강행하고,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강행하며 민주주의와 기후정의는 물론 제주도의 미래를 짓밟았다고 주장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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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23)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에서 민주주의 파괴와 헌법 유린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오늘(23일)부터 45일동안 윤석열 정권 퇴진 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 정권이 4·3 역사왜곡 장관 임명을 강행하고,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강행하며 민주주의와 기후정의는 물론 제주도의 미래를 짓밟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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