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농협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농민훈장 제도를 도입해 7명에 시상했습니다.
한림농협은 오늘(23일) 창립 55주념 기념대회에서 고성홍 조합원 등 농업 발전 공로자 7명에게 순금 메달과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농민훈장 제도는 전북 전주농협이 지난 2022년 처음 도입했고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은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오일령)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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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농협은 오늘(23일) 창립 55주념 기념대회에서 고성홍 조합원 등 농업 발전 공로자 7명에게 순금 메달과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농민훈장 제도는 전북 전주농협이 지난 2022년 처음 도입했고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은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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