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우와 흑우를 선발하는 제4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가 모레(19) 열립니다.
제주자치도는 도내에서 사육 중인 한.흑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개체를 선발하기 위해 외모와 육질 2개 부문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모레(19) 경진대회에서 시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외모는 39두, 육질은지난해 9월부터 1년간 도축된 3천962두가 심사를 받았고, 모두 22두가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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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도내에서 사육 중인 한.흑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개체를 선발하기 위해 외모와 육질 2개 부문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모레(19) 경진대회에서 시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외모는 39두, 육질은지난해 9월부터 1년간 도축된 3천962두가 심사를 받았고, 모두 22두가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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