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세계어촌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제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어제(24)부터 모레(27)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 세계어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어촌대회는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재해 취약성 등 어촌이 당면한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0개 나라 공무원과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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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어제(24)부터 모레(27)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 세계어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어촌대회는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재해 취약성 등 어촌이 당면한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0개 나라 공무원과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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