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 조류에 밀린 해녀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5) 낮 12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 앞바다에서 70대 해녀 A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동력 구조 보드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고,
A씨는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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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동력 구조 보드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고,
A씨는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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