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한 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시가 대기 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소 25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벌인 결과,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배출 시설을 운영한 문제 등으로 3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28건에 대해선 폐쇄나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중대 위반 행위 10여 건에 대해선 고발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시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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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대기 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소 25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벌인 결과,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배출 시설을 운영한 문제 등으로 3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28건에 대해선 폐쇄나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중대 위반 행위 10여 건에 대해선 고발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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