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화북공업지역 관리를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이 확대 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 공업지역 기본계획'의 후속조치로, 올해 3억 원을 들여 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해 7억 원을 들여 자전거도로 구축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국단위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사 개최와 전기자전거 구입 조보금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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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제주 공업지역 기본계획'의 후속조치로, 올해 3억 원을 들여 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해 7억 원을 들여 자전거도로 구축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국단위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사 개최와 전기자전거 구입 조보금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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