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되는 특성화고와 성산고의 학과 편성을 연구하는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신설되는 특성화고인 가칭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와 특성화고로 전환되는 성산고의 학과 편성과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연구 용역을 7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4월쯤 학과 편성안이 도출되고, 오는 7월 특성화고 교육 과정 운영 방안과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에 대한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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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은 신설되는 특성화고인 가칭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와 특성화고로 전환되는 성산고의 학과 편성과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연구 용역을 7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4월쯤 학과 편성안이 도출되고, 오는 7월 특성화고 교육 과정 운영 방안과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에 대한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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