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시범지구 2차년도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15분 도시 시범지구 4개 생활권에 대한 생활필수 기능 시설 조성과 접근성 개선 사업에 1백억원 가량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농로 사람중심도로 조성 사업과 표선도서관 기능 활성화 사업 등입니다.
자치도는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권 내 주민들의 접근성 개선 지원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과 스마트 정류장 조성 사업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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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올해 15분 도시 시범지구 4개 생활권에 대한 생활필수 기능 시설 조성과 접근성 개선 사업에 1백억원 가량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농로 사람중심도로 조성 사업과 표선도서관 기능 활성화 사업 등입니다.
자치도는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권 내 주민들의 접근성 개선 지원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과 스마트 정류장 조성 사업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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