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기간 궂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설 연휴 기간에는 해안 지역까지도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월요일 오후부터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확장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도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와 함께,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설 연휴 기간에는 해안 지역까지도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월요일 오후부터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확장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도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와 함께,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