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제주시 지역 유료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유료 주차장 중 혼잡이 예상되는 공항입구 등 4곳을 제외하고 1백여개 유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교통난이 예상되는 동문재래시장과 동문공설 주차장에는 주변 질서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관리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유료 주차장 중 혼잡이 예상되는 공항입구 등 4곳을 제외하고 1백여개 유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교통난이 예상되는 동문재래시장과 동문공설 주차장에는 주변 질서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관리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