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촌 지역 일손 부족에 대응한 인력 유치가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결혼 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7백여 명이 배정된데 이어, 올해 말까지 1천2백명 유치를 목표로 인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농협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외 지자체의 근로자를 5개월간 직접 공용하는 공공형 계절근로는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늘리고,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올해 1곳을 추가해 모두 4곳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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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결혼 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7백여 명이 배정된데 이어, 올해 말까지 1천2백명 유치를 목표로 인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농협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외 지자체의 근로자를 5개월간 직접 공용하는 공공형 계절근로는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늘리고,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올해 1곳을 추가해 모두 4곳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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