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광역 폐기물 처리 시설내 주민 숙원 사업인 편의 시설 설치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23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내 해돋이 힐링센터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이 센터에는 사우나와 수영장, 헬스장 등이 구축됐고,
소각 폐열과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활용돼 녹색건축물로 인증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에 따라 주민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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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늘(23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내 해돋이 힐링센터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이 센터에는 사우나와 수영장, 헬스장 등이 구축됐고,
소각 폐열과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활용돼 녹색건축물로 인증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에 따라 주민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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