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BS가 보도한 토사 불법 성토와 같은 산림 훼손 사건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올해 검찰에 송치하거나 수사 중인 산림 훼손 사건은 26건으로,
무단 벌채는 물론 최근엔 고가에 거래되는 자연석과 팽나무 등 산림 자원을 절도하는 사건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은 JIBS가 보도한 토사 불법 성토 사건과 임야 내 소나무 무단 벌채 사건 등을 수사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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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은 올해 검찰에 송치하거나 수사 중인 산림 훼손 사건은 26건으로,
무단 벌채는 물론 최근엔 고가에 거래되는 자연석과 팽나무 등 산림 자원을 절도하는 사건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은 JIBS가 보도한 토사 불법 성토 사건과 임야 내 소나무 무단 벌채 사건 등을 수사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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