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국 87명의 작가가 참여한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개막했습니다.
오늘(26일) 개막식에서는 제주도립무용단과 참여 작가들의 특별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연계 전시로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서양미술 명화전이 열리고,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특별전 '누이왁'이 함께 열립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내년 2월 16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등 5곳에서 열릴 예정이고, 오영훈 지사는 제주를 세계적 문화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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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개막식에서는 제주도립무용단과 참여 작가들의 특별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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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서양미술 명화전이 열리고,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특별전 '누이왁'이 함께 열립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내년 2월 16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등 5곳에서 열릴 예정이고, 오영훈 지사는 제주를 세계적 문화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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