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도청 소속 현직 공무원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아동 청소년 성매매는 25건으로 매년 끊이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은 발생 초기부터 엄정 수사를 이어가고, 성폭력 보호기관과 연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아동 청소년 성매매는 25건으로 매년 끊이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은 발생 초기부터 엄정 수사를 이어가고, 성폭력 보호기관과 연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