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도내 중학교 신입생 6,988명에게 '드림노트북'이 지원됩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디지털시대 미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과 성장 포트폴리오 작성 지원을 위해 올해 1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학교 신입생에게 드림노트북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트북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대여 방식으로 제공되고, 도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6년간 활용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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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은 디지털시대 미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과 성장 포트폴리오 작성 지원을 위해 올해 1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학교 신입생에게 드림노트북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트북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대여 방식으로 제공되고, 도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6년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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