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동계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윤석열은 체포되는 순간에도 반성과 사죄 없이 극우 결집과 내란을 선동했다며, 파면만이 내란 사태를 종식하고 민주주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란에 가담하고 동조한 공범에 대해서도 지위고하 막론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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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윤석열은 체포되는 순간에도 반성과 사죄 없이 극우 결집과 내란을 선동했다며, 파면만이 내란 사태를 종식하고 민주주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란에 가담하고 동조한 공범에 대해서도 지위고하 막론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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